금강노인종합복지관은 4월 8일 3·15해양누리공원 중앙무대 일원에서 ‘제1회 합포만 해양누리 시니어 건강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65세 이상 지역주민 약 1,00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였다. 
행사는 사전접수자 현장 확인을 시작으로 식전공연과 체험·홍보부스 운영, 개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참가자들은 약 2.2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건강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완주 후에는 기념품 제공과 경품추첨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금강노인종합복지관 곽인철 관장은 “어르신이 행복해야 지역사회가 행복하고, 지역사회가 행복해야 창원이 행복해진다”며 “
오늘 걷기 행사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활력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