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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항상 함께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세상을 열어가겠습니다
금강사진첩
1월 26일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안이주 어머니께서 그 주인공이신데요~ 올해로 벌써 89세를 맞이하셨다고 하시는군요
다른분들보다 젊게 사시면서 즐거워하시는 어머니 표정이
그 누구보다 환하고 밝았습니다.
금번 생신잔치는 강경철 선생님의 웃음으로 여유를 가지신 뒤
미리 준비한 음식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셨습니다.
어머님~!! 생신 축하드리구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