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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과 항상 함께하는 마음으로 즐거운 세상을 열어가겠습니다
금강사진첩
보듬누리 청소년 자원봉사단의 전문적인 발마사지 손놀림이
드디어 주간보호센터에서 힘을 발휘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주말에만 모여 재가세대를 비롯하여 외부에서 활동을 했었지만
평일에 주간보호센터의 어르신들을 위해 이렇게 또 모이게 되었답니다
묵묵히 열심히 발마사지를 하니
우리 어르신들은
전문가보다 더 잘하노~ 참 간지럽다 안하고 너무 좋네~라고 극찬을 하셨습니다~